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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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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장마철에도 꿋꿋한 화초들
댓글
* 1
개
작성자
이신일
|
2023-06-29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우리 교회 정원을 꿋꿋하게 지키는 녀석들(화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흰줄무늬비비추'(사진1)와 '장미수국'(사진2)을 보여드립니다.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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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리산 노을
댓글
* 1
개
작성자
이신일
|
2016-10-08
산청돈암교회 마당에서 바라본 지리산(천왕봉) 노을입니다. 지난 여름에 똑딱이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마우스로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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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하얀낮달맞이꽃
작성자
이신일
|
2015-05-12
하얀낮달맞이꽃,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어주었습니다~~ ^-^ 이곳 지리산 자락엔 지난 밤 거센 비가 몰아쳤는데, 지금은 너무나 화창한 날씨입니다. 참 좋은 계절이네요...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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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하얀민들레
작성자
이신일
|
2015-04-13
우리나라 토종 '하얀민들레'가 교회 화단에 피었습니다.(국화과, 4~6월에 꽃이 피며, 7~8월에 열매를 맺습니다. / 토종으로 노란 앉은뱅이 민들레도 있으며, 키가 큰 노란민들레는 서양민들레입니다.)그런데 이 녀석들 밤에는 죽은 듯 움츠러들었다가 낮에 햇빛을 받으면 활짝 피네요.이제부터 일명 '부…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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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 이제 봄이군요!
작성자
이신일
|
2015-04-03
교회화단을 수 놓기 시작한 봄의 전령들입니다. 제일 처음 사진은 '팥배나무 꽃'이고, 마지막 사진은 '제비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알지요?.. >>>>>>>>>>>>>>>>>>>>>>> '꽃잔디'와 '노란민들레'랍니다. 이곳 덕산의 '벚꽃'은 이미 팝콘을 …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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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눈이 온 교회 마당
작성자
이신일
|
2014-12-15
지난 번 눈이 왔을 때 찍은 교회 마당입니다. 아직 상처 입지 않은 눈을 보고 있으니까 경외감마저 들었습니다...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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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상사화
작성자
이신일
|
2014-08-11
'상사화'입니다. 교회 화단에 오롯이 피었습니다. 수선화과로 분류되며, 개가재무릇, 개꽃무릇, 개난초로도 불립니다. 6,7월에 주로 피는 꽃인데, 우리교회에선 조금 늦게 피었습니다. 꽃이 결코 잎을 볼 수 없는 화초라 해서 '상사화'란 이름이 붙여졌다네요. 그래서인지 …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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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수레국화
작성자
이신일
|
2014-05-08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수레국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국화과 식물로 보통 6월에 피는데, 올해는 좀 빠른 것 같네요. 성급히 자란 녀석들을 아내가 몇 마디 꺾어 화병에 담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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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세월목
작성자
이신일
|
2014-04-22
이번 참사도 지금껏 봐 왔던 대로 세월이 지나면 또 잊혀지겠지요?.. 그래서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교회 화단에 나무를 한 그루 심었습니다. 우리가 라일락으로 부르고 있는 '서양수수꽃다리'입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친구의 사랑, 우정, 우애입니다. 차디찬 …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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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삼색 제비꽃
작성자
이신일
|
2013-09-28
교회 마당에 울타리용으로 남천 50그루를 심고 하얀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도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 화단을 둘러보는데, 아주 작지만 귀엽고 예쁜 꽃이 피어 있더군요. '삼색 제비꽃'입니다. 정말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는 꽃입니다.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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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우제봉에서...
작성자
이신일
|
2013-08-01
교역자부부수양회 장소 답사를 갔다가 최근에 입산이 가능해진 '우제봉'에서 바라본 해금강입니다. 숲속 장면은 스케치 모드로 찍었습니다...^^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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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봄꽃 2
작성자
이신일
|
2013-04-03
새 봄을 맞아 교회 마당에 동백나무를 심었습니다. 겹동백이어서 꽃 색깔이 두 종류입니다... 화단에서 잘 자라고 있는 꽃잔디와 만개한 벚꽃입니다...
이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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