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방 연혁

1930~1959

1959년

1959년 3월 17-22일

동부(제10회), 중부(제10회), 남부(제5회) 연합연회가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김종필 감독의 사회로 개최되다.

1959년 1월 26-27일

제8회 마산지방회가 마산중앙교회에서 개최(송세근 감리사)

1958년

1958년 2월24-25일

제7회 마산지방회 개최.

1957년

1957년 3월 8- 9일

동부(제8회), 중부(제8회), 남부(제3회) 연합연회가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유형기 감독의 사회로 개최되다.

1956년

1956년 2월20-24일

제5회 마산지방회가 마산중앙교회에서 개최(김창호 감리사).

1955년

1955년 3월24일

제1회 남부 연회가 대전제일교회에서 개최(유형기 감독).

1955년 3월 4- 5일

제4회 마산지방회가 마산중앙교회에서 김창호 감리사의 사회로 개최.(마산중앙, 신흥, 함안, 문산, 진해, 북마산, 통영, 고읍, 속사리, 선진, 진주, 사천, 신덕산, 합성, 고성, 남지, 신생, 삼천포, 남양, 창원, 군북, 용영, 동진주, 대암. 이상 24개 교회)

1955년 2월 6일

동진주교회(현 진주중앙교회)가 설립

1954년

1954년 2월25-27일

제3회 마산지방회가 함안교회에서 김창호 감리사의 사회로 개최.(마산중앙, 신흥, 함안, 문산, 진해, 북마산, 통영, 고읍, 속사리, 선진, 진주, 사천, 신덕산, 합성, 고성, 남지, 신생, 삼천포, 남양, 창원(이상 20개 교회)

1953년

1953년 10월30일

대암교회(현 혈암교회) 설립.

1953년 04월18일

고성교회 설립

1953년 03월18-22일

중부. 동부 연합연회가 대전제일교회에서 유형기 감독의 사회로 개최되다.

1953년 02월16-18일

제2회 영남지방회 개최.

1952년

1952년 7월 7일

삼천포교회 설립.

1952년 5월 2일

충무교회 설립.

1952년 3월 5일

남양교회 설립

1952년 2월18-20일

제1회 영남지방회가 마산중앙교회에서 개최(김창호 감리사).

1951년

1951년 11월 1일

해방 전후와 6.25 동란으로 인해 복잡하였던 교계를 수습하면서 부산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산 중앙교회에서 동부와 중부연합연회가 개최되니 당시 연회는 서울북, 서울남, 인천동, 인천서, 수원, 이천, 천안, 충서, 호남, 영남, 대전, 강화 이상 12지방이었다. 그 외 선교지로 제주도 3구역이 포함 됨(제주읍, 월병, 월정).

1951년 08월12일

속사리교회(현 성림교회) 설립

1951년 05월 5일

사천교회(현 반석교회) 설립

1951년 03월 2일

선진교회(현 사남교회) 설립

1950년

1950년 6월25일

진주제일교회(현 강남교회) 설립

1950년 4월15일

고읍교회 설립

1949년

1949년 11월20일

문산교회 설립

1949년 04월26-26일

38선의 장벽으로 인한 민족적 비분과 함께 중부와 동부 만이 연합연회를, 중부는 김유순 목사, 동부는 전효배 목사가 각각 연회장이 되어 서울 정동교회에서 개최되다.

1939년

제7회 연합연회가 서울 정동교회에서 김종우 감독의 사회로 개최

1935년

1935년 4월25-5일

제5회 중부, 동부, 서부 연합연회가 개성북부예배당에서 양주삼 총리사의 사회로 개최되다.

1934년

제4회 연회를 서울 정동교회에서 개최하다.

1933년

1933년 3월15-20일

제3회 중부연회가 서울 정동교회에서 양주삼 총리사의 사회로 개최되다.
※ 당시교세:
11개 지방(평산, 이안, 개성서, 개성동, 경성, 인천, 수원, 이천, 천안, 홍성, 공주), 87개 구역, 328개 교회, 70여개 기도처. 정회원수 100명, 준회원수 10명, 협동회원수 57명, 계 167 명. 교인수: 원입인 12,921명, 수세아동 4,244명, 학습인 2,474명, 입교인 7,561명, 본처전도사 397명.

1932년

1932년 3월 16일

제2회 연합연회가 서울 정동교회에서 양주삼 총리사의 사회로 개최되다.

1931년

1931년 6월10-18일

기독교 조선감리회 제1회 연합연회를 개성 북부교회에서 양주삼 총리사의 사회로 개최되었고 당시 중부연회, 서부연회로 구성되다(참석인원 400명).

1930년

1930년 12월 2일

대표자 100명으로 구성된 감리교 제1회 총회가 서울 냉천동 협성신학교에서 개최되어 동 8일 양주삼 목사를 총리사로 선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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