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전체글 0건 / 2P
-12
작성자 이영기 | 2015-03-21
-13
작성자 이영기 | 2015-03-21
-14
사천 실안 일조 댓글* 1 인기글
작성자 이영기 | 2015-02-22
2015년 설날. 사천 실안에서 만난 일조.
-15
작성자 허교범 | 2014-12-28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합천호가 황금 빛으로 물든 아침입니다!
-16
작성자 이신일 | 2014-12-15
지난 번 눈이 왔을 때 찍은 교회 마당입니다. 아직 상처 입지 않은 눈을 보고 있으니까 경외감마저 들었습니다...
-17
개기월식 댓글* 1 인기글
작성자 허교범 | 2014-10-09
수요 예배 후 개기월식이 진행되기에 담아봤습니다! 아쉽게도 달이 완전히 가려진 사진은 담지 못하고 약 5분 간격으로 찍어 한장에 담았습니다!
-18
작성자 이신일 | 2014-08-11
'상사화'입니다. 교회 화단에 오롯이 피었습니다. 수선화과로 분류되며, 개가재무릇, 개꽃무릇, 개난초로도 불립니다. 6,7월에 주로 피는 꽃인데, 우리교회에선 조금 늦게 피었습니다. 꽃이 결코 잎을 볼 수 없는 화초라 해서 '상사화'란 이름이 붙여졌다네요. 그래서인지 …
-19
작성자 이신일 | 2014-05-08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수레국화'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국화과 식물로 보통 6월에 피는데, 올해는 좀 빠른 것 같네요. 성급히 자란 녀석들을 아내가 몇 마디 꺾어 화병에 담아두었습니다...
-20
작성자 이신일 | 2014-04-22
이번 참사도 지금껏 봐 왔던 대로 세월이 지나면 또 잊혀지겠지요?.. 그래서 억울하게 죽어간 우리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교회 화단에 나무를 한 그루 심었습니다. 우리가 라일락으로 부르고 있는 '서양수수꽃다리'입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친구의 사랑, 우정, 우애입니다. 차디찬 …
-21
작성자 이영기 | 2014-03-22
교회 마당에서 매화를 찍으려고 하는데, 날아왔어요.
-22
작성자 이영기 | 2014-03-13
교회 마당 앞입니다.
-23
작성자 이영기 | 2014-03-13
아직은 이른 철인가 봅니다. 마처 자라지도 않은 것 같은데 꽃을 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