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인사 본문 아버님 가시는 길에 함께 해주신 지방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잘 보내드렸고 저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데 하늘나라 가신 아버님이 지켜보신다 믿고 제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해 나가려 합니다. 평안을 빌며.. 노재화 목사 드림 노재화 조회 5,949회 2012-04-27 07: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산청돈암교회 12.05.21 다음글 한 해를 마치며... 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