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여선교회와 함께하는 환경(창조보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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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환경선교위원회에서 여선교회와 함께 환경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사용으로 기인한 자연(바다, 산, 강, 숲 등)은 피폐해지고 그로인해 지구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으로 시작된 기후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세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청지기인 그리스도인들조차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깊게 자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욕구가 투영되는 일상의 밀접한데서부터 시작된 이 변화를 회복과 상생의 변화로 만들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농촌과환경선교위원회에서는 가정과 교회에서 주로 살림을 꾸려가는 여성 성도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작은 실천이라도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

지방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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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방 환경 세미나

하나님의 창조보전을 위한 환경세미나(지방 여선교회 협력)

주제 : 기후변화와 살림, 그리스도인의 역할

① 일시 : 2017년 2월 11일 오후 2시~4시 장소 : 강남교회

② 내용 : 기후변화와 일상 삶과의 관계, 그리고 교회, 그리스도인의 역할

강사 - 노재화 목사, 한동운 목사(영월 모운교회, 환경 용품 직접 만들기)

③ 대상 : 교역자 및 지방 여선교회 회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신청과 문의 : 노재화 목사, 지방여선교회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