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목회자-힘주는 세미나(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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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 농촌과 환경선교위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지방이 후원하는 세미나입니다.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고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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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에 소속된 농어촌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농어촌교회를 섬기는 것이 중요한 사역임에도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수년간 묵묵히 농어촌교회를 섬기며 목회를 해 오신 목회자들을 초청해 농어촌 목회의 의미, 그 가능성에 대해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그 힘은 어디서 나오고, 선교적 도구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현재 농어촌목회를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보고, 그 위에서 대안을 세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농어촌교회 목회자 힘 주는 세미나 : ‘농어촌목회 이렇게 해보니 하겠더라‘

일시 : 2016년 12월 5일 오후 12시 ~ 오후 4시

장소 : 삼남연회 본부

주관 : 삼남연회 농촌과 환경선교위원회

대상 : 삼남연회 농어촌교회(서리, 준회원 목회자 우대)

문의 : 노재화 목사(010-3717-7893)

일정표

	5일 (월)
오후	12:00 등록, 점심식사 13:00 여는 예배 13:40 ‘농어촌목회 이렇게 해보니 하겠더라‘ 15:00 웍샵 : 농어촌 교회 세우기 (모둠을 나눠서 토론 후 전체 나눔) 15:40 전체 나눔, 후속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