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연안에서 쉬고, 즐거운 만남이 있는 교역자 야외예배 본문 하나님의 자연안에서 쉬고, 즐거운 만남이 있는 교역자 야외예배 오래동안 기다리셨습니^^ 무덥고 습한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름의 끝무렵에 뵙겠네요. 감리사님을 모시고 몇분이 함께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함양군 안의면 용추 계곡입니다. 계곡이 맑고 시원하고 물놀이 하기도 좋고 족구도 하고, 가벼운 계곡 산행도 할 수 있습니다. 예배 드리고 점심 먹고 족구하고 쉬면서 지내는 식당은 천궁 산장입니다. (함양군 안의면 상원리 851번지, 055-962-0082) 용추계곡입구를 지나 올라오다보면 왼쪽 편에 있습니다. 지방 서기가 공문을 보내면 자세한 일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일정 10시30분 장소에 모임, 한숨 돌리고 천천히 둘레 구경 11시 여는 예배(환경부 주관), 교역자 회의 12시 점심(닭 백숙) 13시 족구, 물놀이, 계곡 탐방, 자유선택 16시 자유선택(원하시는 분만, 농생회원은 참여 부탁) "농촌교회가 풍성해지는 길 - 양주희목사의 목회 이야기" 그외 분들은 각자 원하는 곳으로.. 문의 : 노재화 목사(011-717-7893) * 사진은 용추 폭포입니다. 사진기가 좋질않아 그 장엄한 모습을 담지 못했습니다. 노재화 조회 4,325회 2011-08-18 12:1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노재화님의 댓글 노재화 작성일 | 11-08-18 12:54 이틀전까지 참여 인원을 대략 파악해서 식당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준비가 되고 식사도 제때에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참여 인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이틀전까지 참여 인원을 대략 파악해서 식당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준비가 되고 식사도 제때에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참여 인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이전글 [장소 수정]10월 교역자회의 및 뱀사골 단풍 걷기 12.10.08 다음글 26일 지리산둘레길 걷기 코스 변경 11.03.23
노재화님의 댓글 노재화 작성일 | 11-08-18 12:54 이틀전까지 참여 인원을 대략 파악해서 식당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준비가 되고 식사도 제때에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참여 인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이틀전까지 참여 인원을 대략 파악해서 식당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야 준비가 되고 식사도 제때에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참여 인원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