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장마철에도 꿋꿋한 화초들

본문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우리 교회 정원을 꿋꿋하게 지키는 녀석들(화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은 '흰줄무늬비비추'(사진1)와 '장미수국'(사진2)을 보여드립니다.

 

 

 

이신일 조회 386회 2023-06-29 21:56

댓글목록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장미수국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