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하얀낮달맞이꽃

본문


하얀낮달맞이꽃,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어주었습니다~~ ^-^

이곳 지리산 자락엔 지난 밤 거센 비가 몰아쳤는데, 지금은 너무나 화창한 날씨입니다.

참 좋은 계절이네요...


이신일 조회 2,992회 2015-05-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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