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눈이 옵니다

본문

합천에 와서 처음입니다. 눈길운전.
수동제일교회 구역회 갔다 오는길에서 황매산 터널부근입니다.
김병기 조회 2,311회 2009-12-21 07:24

댓글목록

김동훈님의 댓글

김동훈 작성일 |
감리사님 덕분에 눈 구경하네요.
언제 한번 눈길을 막 달려보고 싶네요(자동차가 아니라 두발로 ^^)

김병기님의 댓글

김병기 작성일 |
눈길 걷는것..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싶지않이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왜 똑같은 합천인데 초계에는 눈이 안왔을까요 ??? ^^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전도사님, 여긴 황매산 터널이라네요. 아무래도 초계하고는 기후 차가 있을 것 같은데...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이런길을 오고 가시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