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삼색 제비꽃

본문

교회 마당에 울타리용으로 남천 50그루를 심고 하얀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도 심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 화단을 둘러보는데, 아주 작지만 귀엽고 예쁜 꽃이 피어 있더군요.
'삼색 제비꽃'입니다. 정말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나게 해주는 꽃입니다.
이신일 조회 2,829회 2013-09-28 11:01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