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봄의 전령 산수유

본문

이곳 덕산은 이제 산수유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길고 긴 겨울을 너머 이제는 희망찬 계절 봄입니다.
모든 동역자들과 섬기는 교회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빕니다~!
이신일 조회 3,016회 2013-03-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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