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연잎

본문

비오는 날, 진주에 있는 강주연못에 들렀다가 핸펀으로 찍어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모든 동역자들과 교회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신일 조회 2,957회 2012-07-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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