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원츄리 꽃!

본문

# 교회 옆 돌담에서 오늘 아침부터

꽃잎이 벌어지는 것을 기다렸다가

찍어봤습니다!

허교범 조회 3,128회 2011-06-28 22:34

댓글목록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우와~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