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진해 여좌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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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조회 2,899회 2011-04-13 14:37

댓글목록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정말 환상적입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에 앉아서 진해 벚꽃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