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흑백사진 2

본문

위 사진은 충북 괴산에 있는 "문광저수지" 가는 길입니다.
안개 낀 모습이 마치 영화 속의 "나니아"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래 사진은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찍은 골목길인데,
(딱지치기 하던) 어릴 적 70년대 골목 같기도 하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거리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생각해봤습니다.
주님 오심을 대망하면서 이번 한 주간도 평안하십시오!^^
이신일 조회 2,680회 2010-12-14 08:09

댓글목록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오!! 이목사님~ 사진 좀 찍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