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교회당 실루엣

본문

예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해 지기 전 그림자가 근사해서 찍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직박구리라는 우리나라 텃새인데, 삐익~삐익 시끄럽게 울지요.
그래도 극성스러운 까치를 이기는 강인한 녀석입니다.
 
이신일 조회 2,676회 2010-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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