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지리산 야경(09환경산행)

본문

지리산 장터목산장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밤12시쯤!!
정헌 조회 2,266회 2009-10-29 23:16

댓글목록

조재천님의 댓글

조재천 작성일 |
시원 상쾌한 바람과 더불어 영원히 기억될 듯 합니다.

조재천님의 댓글

조재천 작성일 |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나가봤는데.... 와우~~~

김동훈님의 댓글

김동훈 작성일 |
별세계에 온 것같습니다.  정말 황홀한 광경입니다.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뭔가... 만화 속의 한장면 같아요... 이국적인 느낌도 있고 따뜻한 사진이네요.

김성률님의 댓글

김성률 작성일 |
나도 이 시간에 화장실 다녀왔었는데 하늘이 정말 끝내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