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계절이 바뀌는 때에...

본문

 
계절이 바뀌는 때에 교회 마당에서 찍어봤습니다.
 
1.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이 붙은 "다육식물"(선인장과 비슷하지만 선인장과는 달리 잎에도 물을 저장하는 식물)입니다. 잎의 색깔이 제각기 다르고 꽃도 피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를 반복하기에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아래 겹쳐보이는 화분은 또 다른 다육식물인 "은설"입니다.
 
2. 익어가고 있는 "머루포도"입니다.
이신일 조회 2,675회 2010-09-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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