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아니벌써.........

본문

진달래가 벌써 피었어요
황매산 철쭉이 기다려지네요.
김병기 조회 2,746회 2010-03-23 20:10

댓글목록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짖궂은 날씨지만 봄기운을 막을 수 없나 봅니다. 색감이 넘 좋습니다.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내 카메라는 가방에서 잠 자고 있습니다. 겨우 방안에서 몇 장... 이건 아닌데...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쨍하고해뜰날돌아온단다네요.... 두분 목사님의 멋진 작품들 기대합니다.

조흥진님의 댓글

조흥진 작성일 |
바디도 중요하지만 렌즈가 24-70 2.8 정도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