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와디럼의 아침

본문

2007년 성지순례사진이죠
와디럼의 아침(우리가 쉬었던 텐트촌)과
요단강의 세례터입니다
10월성지순례 많이 기다려 집니다
김병기 조회 2,656회 2010-03-12 11:10

댓글목록

조흥진님의 댓글

조흥진 작성일 |
올해 저도 김병기목사님처럼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자! 나도 이제 D700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어떤 사진이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나 같이 내공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그래도 장비가 받쳐줘야 하니까요.

조흥진님의 댓글

조흥진 작성일 |
일단 바디 그리고 렌즈 2.8정도 되면 굳 축하

조흥진님의 댓글

조흥진 작성일 |
지금도 그리운 와디럼에서의 하룻밤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와우!! 전문사진사들이 진주지방하면 벌벌 떨지는 않을지..... 700이 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