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봄이왔어요

본문

교회의 열매나무에 직바구리가 먹이찾아 때로 왔네요
내게는 봄소식을 전하러 온것같이요...............^^
김병기 조회 2,573회 2010-03-02 22:33

댓글목록

조흥진님의 댓글

조흥진 작성일 |
새를 찍는 것은 어렵습니다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직박구리(Brown-Eared Bulbul)
빛깔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