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카파도키아

본문

기이한 암석과 그 암석에 동굴을 파서 교회를 세워 예배드린 흔적이 있는 곳입니다.
풍경이 멋진곳입니다.
그리고 옆 방에 머물렀던 꼬마숙녀...
이근원 조회 2,492회 2010-02-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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