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지방회원 여러분 참 감사합니다

본문

지방회원 여러분 참 감사합니다.
역시 아름다운 지방임을 다시확인한 지방회의 였습니다
관심과 협력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병기 조회 6,129회 2010-03-14 21:57

댓글목록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감리사님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목요일에 날아다니는 감리사님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ㅋㅋㅋ

구태형님의 댓글

구태형 작성일 |
감리사님 그리고 정헌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모 찬양단 특송은 천상의 소리 그 자체였습니다.
아름다우신 진주지방 사모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헌님의 댓글의 댓글

정헌 작성일 |
별말씀을!!! 전도사님 +100점! ^^

이근원님의 댓글

이근원 작성일 |
누구보다도 감리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