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장례 인사

본문

아버님 가시는 길에 함께 해주신 지방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잘 보내드렸고 저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데 하늘나라 가신 아버님이 지켜보신다 믿고 제게 맡겨진 일들을 감당해 나가려 합니다.

평안을 빌며..
노재화 목사 드림
노재화 조회 6,227회 2012-04-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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