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감리사대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본문

감리교회 일선에 있는 감리사로서 영적,행정적인 책임감과 현사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비가 많이 들었지만 일영연수원에서 27일~28일 열렸던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전국 감리사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200여명의 감리사중 50명정도가 왔더군요 조금 실망은 되었지만 이날 모임은 그래도 진지하고 순수하고 정상화를 향한 절박감 속에서 마음이 하나된 시간이었습니다. 당당뉴스에 올려진 것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하나된 시간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당당뉴스에 들어가 보시고 함께 기도하고 합심해주세요.
정만영 조회 6,272회 2011-06-28 15:57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