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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2012년도] 환경위 산행-정령치~바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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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봉에서 김정환 목사님과 사모님..
뒤로 희미하게 걸어 온 능선이 보이네요. 고리봉과 세걸산..
노재화 조회 4,066회 2012-06-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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