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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2011년도] 진주지방 한마당 큰잔치

본문

박인서 목사님이 삼남연회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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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방 한마당 큰잔치가  5월10일(화)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진주시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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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정만영 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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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잔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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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경기(족구, 피구, 배구)중 여자 피구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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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경기는 전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실내게임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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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시합이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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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전체교회를 믿음,소망,사랑,희락 4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구태형 조회 4,371회 2011-05-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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