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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2009년도] 이영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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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서럽게 ^^
김정환 조회 4,135회 2009-10-10 09:26

댓글목록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고맙습니다. 아주 자연...      서럽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정말 자연 서럽네 ^^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ㅋㅋㅋ 나이가 들면서 점점 멀어져 간다더니....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