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준공을 앞두고

본문




222.115.34.126 이진현: 수고하셨습니다. 주위로 나있는 나무테라스와 계단이 멋지네요. -[06/28-10:01]-

58.234.176.69 이용정: 사진으로 보는 영광교회가 더 멋지네요. 정말 할렐루야!입니다. -[06/28-21:25]-

124.61.94.16 김동훈: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06/28-22:06]-

125.128.27.176 정택은: 아주 좋으네요^^ 나중에 준공하고 예배드릴때 연락주세요. 타임즈에 대서특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시는 조흥진 목사님 화이팅!! -[07/03-22:54]-

61.83.95.100 강숙이 : 아름다운 교회로 하나님께 봉헌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성도님들 수고의 댓가는 하늘나라의 상급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주님이 우리의 수고를 아십니다 할렐류야 -[07/05-06:57]-
조흥진목사 조회 3,040회 2007-06-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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