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우연희 목사님들 발견

본문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한결고운 갤러리"라는 곳을 소개해서 들어가보는데
갑자기 목사님들의 사진이 있어 놀랍고 반가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2006-05-27-11.jpg
한결고운갤러리의 조각가인 정무길선생님과 함께




2006-05-27-12.jpg


이용정: 아하, 지난 해 경남 신학교 교수님들이 그곳 고운 겔러리 다녀왔습니다. 그때 가이드한 형제가 저희 성도였는데 거창군 관광 가이드의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찍흰 사진이군요. 반갑네요. -[11/04-21:20]-
정택은 조회 3,007회 2006-11-04 12:28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