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성림교회를 사임하게되었습니다.

본문

여러 사정으로 성림교회를사임하게되었습니다.
건축중에 떠나게 된것이 교인들에 죄송하군요!!
지방은 이제 사귐이 시작되고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삼남연회 축구시합을 단단히 벼르고 있었는데 .......

같은 삼남연회 있으니 자주 뵈옵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 교역자회에 참석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범 조회 3,494회 2012-06-26 11:22

댓글목록

김길식님의 댓글

김길식 작성일 |
선수 한 분이 가시는군요... ㅋㅋ. 목요일에 뵐께요.... 목양에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