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감사합니다.

본문

먼저 초계중앙교회를 초계지역에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더운 날씨, 바쁜 가운데 창립예배에 참석해 주신 지방 목회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분주히 움직이기만 하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앞으로 성실히 목회해 나가는 진주지방 초계중앙교회로 꾸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부분 부족한 저희 가정 위해서 중보 부탁드리며 격려와 질책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눈물과 기도로 먼저 진주지방의 영적 터를 닦아 오신 선배 목사님, 전도사님께 감사드리며
감리사님, 선교부,교육부 총무님, 서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모님들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택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전도사님과 가정을 통해 좋은 소식이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05/02-22:07]-
이진용 조회 2,905회 2006-05-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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