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40년 전 건축 된 성전이 무너지다.

본문

새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40년 전에 세웠던 선전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왠지 섭섭하기도 했는데 새 성전을 바라보니 도전이 됩니다.
이 달 마지막 주닐이면 기공예배가 되겠지요,.
기도해 주세요.
이광희 조회 3,473회 2011-05-09 08:43

댓글목록

이영기님의 댓글

이영기 작성일 |
그렇겠네요. 그러나 새로운 건물이 세워집니다. 더 아름다운 꿈을 담은 교회가 세워집니다. 잘 진행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