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대동교회 데크 공사 중입니다.

본문

교회 공간의 압박때문에 데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교회 앞 정원과 연계해서 사용하려고요. 20여평 공간이 나와서 교인들이 함게 차마시고 교제하는 공간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 오시면 대동교회 노천 카페에서 향기 좋은 커피 한잔 나누는 기쁨을 함께 나누어도 좋겠습니다.
백용현 조회 3,469회 2011-04-21 10:43

댓글목록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 작성일 |
와 ! 큰 일 하십니다. 카피 먹으러 가야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