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사랑의 어린이 집이 문을 닫고 새 주인을 기다립니다.

본문

반성새 주님의 교회를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지방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운영하던 사랑의 어린이 집은 문을 닫고 현재 공실입니다.
당회에서 민간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의 시설로 임대해 주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냥 두면 아무래도 건물이 버릴 것 같아서요.
목사님들께서 주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민간 어린이 집에 오게되면 차량만 준비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이 경영하는 사업장이 되는 것입니다.
평안하세요.

류광은 목사 올림
유광은 조회 3,286회 2010-01-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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