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인사

본문

인사가 늦엇습니다. 반성새교회 이 재신 목삽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그리고 지방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를 기도합니다.
이재신 조회 3,131회 2008-01-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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