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환경선교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숙소 내부는 이렇습니다

본문

오늘밤 휴식할 곳입니다.
화목난로에 뗄감을 너무 많이 넣은듯....
고구마 구워 먹을겁니다 ㅋㅋ
[이 게시물은 정보통신님에 의해 2013-04-21 23:56:03 농촌생명선교위원회에서 복사 됨]
구태형 조회 3,617회 2011-03-14 20:40

댓글목록

노재화님의 댓글

노재화 작성일 |
배부르고 등 따신 밤이었습니다.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