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환경선교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사진)농생위 활동 사진-정만영 목사님

본문

2001년도에 농생위의 공동농사에서 정만영 목사(영신교회)의 섬세한 생명 가구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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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은 조회 3,015회 2005-10-19 10:49

댓글목록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묵묵히 주의 일을 감당하시는 정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