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이어서 캠프 둘째날 물놀이 장소 사진입니다.

본문

거창군 북상면 창선리에 위치한 월성계곡 제5경 분설담 표지아래에 있는 물놀이 장소입니다. 이경용 목사님의 추천으로 살펴보게 된 이곳은, 비교적 수심이 얕고 유속이 완만한 지대가 꽤 넓게 펼쳐져 있어서 행사전에 큰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멋진 물놀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큰비가 온다면 ^^; ㅎㅎㅎ
계곡 물 속의 커다란 산천어를 보았지만, 이곳은 산천어 방류지역으로 위반시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는 경고문이 붙어있어서,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ㅋ

small_dsc_0802.JPG


small_dsc_0812.JPG 
 
small_dsc_0811.JPG 
 
small_dsc_0809.JPG 
 
small_dsc_0814.JPG  
 

구태형 조회 3,046회 2009-06-25 22:39

댓글목록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작성일 |
정말 멋진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