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연합성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본문

8월 21-24일까지 연합성회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의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젊은 교역자들의 많은 수고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집회를 통해 개척교회를 설립할 수있는 구체적인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 설립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지방의 모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이진현목사: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3박4일간의 강행군을 처음부터 끝까지 힘드셨을텐데.. 그리고 성회전까지 많은 수고를 한 김동훈 전도사님과 당일 너무 바삐 수고한 윤철규전도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회를 통해 선교부의 올해 목표가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08/29-11:15]-

이용정: 감리교회의 희망이 보입니다. 진주지방의 희망이 보입니다. 그 중심에 백용현 목사님이 계시는거 아시죠?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08/30-18:13]-

백용현 조회 19,844회 2005-08-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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