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지방 (행 2:44-47, 합 3:2)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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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작성자 김길식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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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입구의 다리 위에서...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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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너무 좋아요.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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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붉게 물들지 않았어요. 그래도 참 좋아요.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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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모습으로...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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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신 정만영감리사님. 언제나 좋으신 김성률목사님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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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6일. 교역자회의 후에 뱀사골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노고단으로 가셨습니다.
작성자 이영기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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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작성자 김길식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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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계획세미나에서(설악 델피노)
작성자 김길식 | 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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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녘이 아니라 새벽입니다... 머지 않아 저 달도 차겠지요?...
작성자 이신일 |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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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뒷편 텃밭을 일구는 노부부의 모습이 경외스럽기까지 하여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작성자 이신일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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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진주에 있는 강주연못에 들렀다가 핸펀으로 찍어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모든 동역자들과 교회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이신일 |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