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을 걸었습니다. 본문 섬진강변을 걸었습니다.섬진강변을 걸었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아름다운 섬진강 길을 걷고 왔습니다. 구태형 조회 2,607회 2011-03-27 19: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매화꽃이 피었습니다 11.03.27 다음글 기도처를 찾아서 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