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말하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진주지방회
계절이 바뀌는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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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때에 교회 마당에서 찍어봤습니다.
 
1.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이 붙은 "다육식물"(선인장과 비슷하지만 선인장과는 달리 잎에도 물을 저장하는 식물)입니다. 잎의 색깔이 제각기 다르고 꽃도 피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를 반복하기에 카멜레온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아래 겹쳐보이는 화분은 또 다른 다육식물인 "은설"입니다.
 
2. 익어가고 있는 "머루포도"입니다.
이신일 조회 2,449회 2010-09-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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