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주님의 평안으로 인사드립니다.
두 달여 기도로 준비하던 바자회를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물품 확보 및 여러가지 사정이 겹치게 되어 연기합니다.
다음에 다시 행사를 준비함에 있어 무난히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로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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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전도사님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날짜가 곂쳐서 말이죠. 준비 잘해서 멋지게 하세요. 꼭 갈께요. -[04/2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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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네 ^^ 다음에는 마음만 앞서는 행사가 아니라 잘 준비해서 지방 교회들도 초대하겠습니다. -[04/2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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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준비가 잘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날짜를 공지해 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셔요, 전도사님!!! -[04/2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