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교회 2006년 신년성회 본문 2006년 대동교회 신년성회 새 해는 새 말씀으로 인도받기를 원합니다. 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사는 사람과 사는 대로 길을 가는 사람은 삶의 가치가 다릅니다. 성서가 인류의 영원한 책인 것은 그곳에 처음과 마지막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은 창세기요 마지막은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람들이 성서의 제목 중에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러나 가장 읽지 않고 읽기를 어렵게 여기는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신앙생활의 시작이 있고 마침이 있습니다. 참된 그리스인으로 사는 길과 그 삶의 영광에 대한 책입니다. 이 땅에 사는 인생의 더 넓은 지평을 열어 주는 책입니다. 옛부터 조상들은 높은 망대 위에서 경계를 섰습니다. 높은 곳에 서면 먼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성서의 가장 높은 망대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망대에서 2006년의 먼 곳을 바라보는 지혜를 얻기를 기대합니다. 주제/ 너희들은 환상을 보고1) 그 음성-1장2)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2,3장3) 그리스도인의 영광-4,5장4) 일곱 봉인의 비밀-6,7장 5) 일곱 나팔소리-8,9장 6) 마지막 날-10, 11장 7) 진정한 힘- 12,13, 14장 강사 / 백용현 목사일시 / 1월 8(주일)-11일(수) 새벽 5:30, 저녁 7:30장소 / 대동교회(대우아파트 위) 943-5637 홈페이지 idaedong.org 백용현 조회 2,377회 2006-01-07 00: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어린이 부흥성회 06.01.14 다음글 서무일 전도사님 축하 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