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부천에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몸도 맘도 진주가 편했는데.. 도전하고 싶어서 왔는데 힘들고 지칩니다. 신년이고 부흥회가 겸쳐서 일이 많네요. 열심히 사역감당하겠습니다. 늘 기도 부탁드리고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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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이 : 목사님 많이 힘드시죠 목사님의 꿈을 이루시기 위하여 힘내세요 그리고 많이 도전 받으시고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하시고 사모님, 은후 보고싶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01/0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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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 회복 주시는 주님이 평안과 자유함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01/08-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