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신비를 걷다 잘 다녀왔습니다~ 본문 창조의 신비를 걷다 잘 다녀왔습니다~ 지방 13분의 목회자, 사모님이 남해 상주해수욕장, 남파랑길을 걷고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차담을 나눴습니다. 이병길 목사님의 아들 이예성 전도사가 시무하는 로뎀교회를 방문해 전도사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차량을 지원해 주신 함양제일교회(김성률목사), 강남교회(김필성 목사)와 운전, 찬조 등으로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회계보고 지출 586,000원(식사, 다과, 차담, 주유비 등), 로뎀교회 10만원 수입 10만원(함양제일교회, 찬조) 노재화 조회 913회 2022-06-03 17: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환경선교주일을 지켜주세요 22.06.03 다음글 탐방) 주님의 창조 신비를 걷다 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