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환경선교위원회에서는 미자립교회의 자립 모델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도시나 도시근교 농촌교회에서 해볼수 있는 모델을 김헌래 목사를 모시고 들어보려고 합니다.

일시 : 2015년 2월10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 진주교회(김동훈 목사 시무)
강사 : 김헌래 목사(중부연회 등불교회 담임, 까페 외할머니 운영)
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2월6일까지

세미나 후 농환위 임원회 갖습니다. 5시. 진주교회
많은 참여 바랍니다.

등불교회
도시 비젼교회(미자립)로 연세 드신 권사님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받게하고 사회적기업으로 까페를 인증받아 까페를 운영. 성도들에게 일자리를, 그 일을 통해 교회를 섬기게 하는 새로운 목회 모델.
기독교계, 지역 방송에 여러차례 소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