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김병기 감리사님, 조현석전도사, 김성률 목사님, 김길식 목사님, 김정환목사님, 이진현목사, 이병길목사님, 구태형전도사,백현덕전도사, 이경용목사님10명입니다. 구태형전도사님은 손을 쓰실수 없으셔서 현재 선수로 뛸 수 있는 분이 9분입니다. 아직 11명이 안되는데, 신청하시면 주전이 되십니다.

우선 11시에 합천에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우신 분들끼리 먼저 연락하시고, 합천으로 오십시요.

물론 개인적인 사정과 교회사정이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재고해주셔서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뢰올 말씀은 4월 26일(월)에 경남 기독신문 주최 목회자 친선축구가 창녕에서 있습니다.
거기에도 참가했으면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